북꽃놀이는 단순히 식물을 심거나 작품 하나를 만드는 수업이 아닙니다. 그림책과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꺼내고, 그것을 꽃과 식물, 손작업의 경험으로 이어갑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식물을 돌보고 바라볼 때 그날의 이야기와 사람이 다시 떠오르는 것. 그것이 다시 북꽃놀이를 찾는 이유입니다.
짧은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오늘의 마음을 꺼냅니다. 잘 읽지 않아도, 말이 적어도 괜찮습니다.
이야기에서 떠오른 장면과 감정을 나눕니다. 그날 만들 작품의 방향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꺼낸 이야기를 화분과 꽃, 손으로 만지는 재료에 담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합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식물은 그날의 이야기를 대신 기억합니다.
전화로 문의하기손을 움직이는 동안 생각이 정리됩니다. 처음 오시는 분도 편하게 앉아 계시면 됩니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어른이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 갑니다.
동아리, 직장 팀, 기관 프로그램 등 인원과 목적에 맞춰 수업을 구성합니다.
전하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로 정리해 식물 작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