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 한식 메뉴 영어·일본어·중국어 표준 표기와 알레르기 표시

QTING 편집팀 · 2026년 10월 17일 작성

번역기로 옮긴 메뉴판은 "Fire chicken"이나 엉뚱한 뜻이 나오기 쉽습니다. 한식 메뉴는 정부가 정리한 표준 표기가 있습니다. 기준을 쓰고, 손님이 고를 수 있게 재료와 맛을 함께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준이 되는 공식 표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낸 「한식 메뉴 외국어 표기 길라잡이」가 기준입니다. 영어(로마자)·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 표기를 메뉴별로 정리했고, 한식포털(hansik.or.kr)의 「한식메뉴 외국어 표기법」에서 메뉴 이름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도 이 기준을 따릅니다(예: 떡볶이 = Tteokbokki).

이름은 소리대로, 설명은 뜻으로

한국어영어 표기 예함께 적을 설명
떡볶이TteokbokkiStir-fried rice cakes in spicy sauce
비빔밥BibimbapRice mixed with vegetables and beef
김치찌개Kimchi-jjigaeKimchi stew with pork
삼계탕SamgyetangGinseng chicken soup
이름은 로마자로 소리를 살리고, 아래 줄에 무엇인지 짧게 풀어 줍니다. 정확한 표기는 한식포털에서 메뉴별로 확인하세요.

외국어 메뉴판에 넣을 것

알레르기 표시 — 의무인 곳과 아닌 곳

음식점 전체에 알레르기 표시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가맹점을 포함해 5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이 어린이 기호식품(제과·제빵, 아이스크림, 햄버거, 피자 등)을 팔 때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를 표시해야 합니다. 의무가 아닌 매장도 주요 재료를 적어 두면 손님이 안심하고 고릅니다.

도움말"알레르기 괜찮아요"라고 단정해서 답하지 마세요. 재료를 확인해 알려 드리고, 판단은 손님이 하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종이 대신 QR 메뉴

메뉴와 가격이 자주 바뀌면 4개 국어 종이 메뉴판을 매번 다시 찍기 어렵습니다. QR로 손님 휴대폰 언어의 메뉴 페이지를 열게 하면 한 곳만 고치면 됩니다. 지자체가 다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기도 하니(2026년 제주관광공사 등) 지역 공고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식 메뉴 영어 표기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식포털(hansik.or.kr)의 「한식메뉴 외국어 표기법」에서 메뉴 이름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정리한 표기로 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를 제공합니다.
식당 메뉴판에 알레르기 표시가 의무인가요?
모든 식당에 의무인 것은 아닙니다. 가맹점 포함 50개 이상 프랜차이즈의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이 어린이 기호식품을 팔 때 표시 의무가 있습니다(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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